르세라핌 카즈하가 배꼽 미녀임을 입증했다.

12일 카즈하가 자신의 SNS에 고슴도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즈하는 블랙 크롭톱에 레더 자켓을 걸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애쉬 컬러 염색모로 시크한 매력을 더한 카즈하는 자켓을 살짝 벗고 잘록한 복부를 자랑했다. 여자 아이돌계 최강 복근으로 유명한 카즈하는 선명하게 그림자 진  11자 복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 뼘 복부 사이에 자리한 일자 배꼽마저 예쁜 모양으로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카즈하가 속한 르세라핌은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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