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이 미시룩에 앞치마를 입고 섹시미를 풍겼다.

지난 11일 오또맘이 자신의 SNS에 "바쁘다 요리 초보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또맘은 요리를 하기 위해 냉장고에서 계란을 꺼내고 있는 모습이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도드라진 블랙 원피스를 입은 오또맘은 허리에 화이트 앞치마를 두른 채 요리 초보 근황을 전했다. 편안한 일상에서도 독보적인 S라인을 뽐내는 오또맘의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몸짱 싱글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현재 '티모'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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