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가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조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라솔 이모지와 함께 해변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조윤희는 '오키나와'라며 근황을 전한 바 있어 오키나와에 있는 바다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조윤희는 화이트 색상의 오버핏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청량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굽이 전혀 없는 낮은 신발을 신고도 놀라운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조윤희는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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