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이 테니스 여신 자태를 뽐냈다.

최근 강예빈이 자신의 SNS에 "테니스 의상 모음. 넌 테니스 칠 때가 제일 예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다양한 테니스 의상을 입고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강예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베이비 핑크 원피스를 입은 강예빈은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완벽한 S라인과 함께 의상 사이로 보이는 깊은 골짜기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같은 여자가 봐도 러블리 섹시해", "진짜 날씬하세요", "매일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예빈은 2004년 게임 모델로 데뷔한 후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왕가네 식구들' 등에 출연했다. UFC 옥타곤걸로도 활약하며 섹시 아이콘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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