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이 아찔한 패션 연출을 선보였다.

지난 27일 류황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J"라는 글과 함께 한 고급 호텔을 태그하며 숙박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류화영은 튜브톱 형태로 그의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돋보이게 하는 상의와 짧은 데님 스커트를 매치한 모습이다. 그는 여기에 카디건을 입은 스타일도 선보이며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류화영은 화장실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거나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 등을 공개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선보이면서도 과감한 착장에 아찔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화영은 2010년 티아라에 합류했으나, 왕따 논란 등으로 2012년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52세' 미나, 엉밑 라인 드러난 폴댄스 룩…군살 제로 탄탄 글래머
▶ 박민정, 아이돌 데뷔 전 찍은 란제리 화보에 깜짝…가슴 반만 가린 시스루 슬립
▶ '변정수 딸' 유채원, 트위드 자켓 안에 아무것도 안 입었나…맨살에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