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가 독특한 비키니를 육감적 몸매로 소화했다.

최근 제이제이가 자신의 SNS에 "비수기에서 다시 성수기로 가보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제이제이는 스테인드 글라스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의 모노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곳곳이 뚫려 있는 수영복을 소화한 제이제이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뿐 아니라 풍만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관리 방법 궁금해요", "부럽다", "저렇게 예쁘면 나도 관리하고 살겠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해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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