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이 콜라병 라인을 과시했다.

지난 24일 장영란이 자신의 SNS에 "런던 날씨 너무 맑음 나도 너무 맑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몸매 라인이 부각된 홀터넥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런던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동화된 장영란은 특유의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장영란은 심플한 드레스에 고스란히 드러난 황금 골반 라인을 자랑,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너무 예쁘신데요", "요즘 언니 전성기", "S급 장영란으로 닉네임 변경해요", "여신님 잘 다녀오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9월 6일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다이어트 성공 후 바디프로필을 찍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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