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끈 비키니 뒤태를 살짝 공개했다.

지난 23일 이솔이가 자신의 SNS에 "지금 놓치면 올해는 끝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화려한 패턴의 끈 비키니를 입고 야외 샤워장에서 몸을 적시고 있다. 군살 없는 슬림핏 몸에 우월 볼륨감까지 겸비한 이솔이는 여리여리한 뒤태를 살짝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이솔이는 최근 아이를 갖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 여성암을 투병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후 현재 상황에 대해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 '미녀골퍼' 유현주, 8년 전에도 탄탄 허벅지였구나…본투비 섹시 인증
▶ '탈북민 출신' 강나라, 핑크 모노키니 입고 뽐낸 빈틈 없는 청순X섹시
▶ 신수지, 잔뜩 성난 등 근육+봉긋 힙업 자랑하는 뒤태…"다시 채찍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