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r

르세라핌 사쿠라가 청순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14일 사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사쿠라는 회색빛 원피스를 입고 침실에서 휴식을 취하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홀터넥 형태로 된 상의 디자인에 그의 직각 어깨가 드러난 것은 물론, 사쿠라는 침대에 편안한 자세로 앉으며 늘씬한 각선미까지 뽐냈다. 그뿐만 아니라 딱 붙는 원피스 디자인에 그의 볼륨감이 돋보여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달 14일 새 미니앨범 'HOT'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INCHEON' 공연을 개최한다. 

▶ 블랙핑크 제니, 속옷만 입고 명상? 독보적 슬렌더 자태 뽐내며 "내일 봐"
▶ 전소미, 묵직한 볼륨감 드러낸 비키니 자태…위에서 찍으니 더 아찔해
▶ 김희정, 오프숄더 수영복에 드러난 깊은 가슴골…건강美 넘치는 글래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