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r

김희정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3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 위치한 한 호텔을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짙은 네이비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위에 커버 스커트를 착용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오프숄더 형태의 수영복을 선택, 깊은 가슴골을 드러내며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여기에 구릿빛 피부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 넘치는 듯한 각선미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안혜경은 "너무 아름다워서 할말잃음"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디자이너 요니P는 "너도 발리 잘 왔구나 해브 어 원더풀 타임"이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고 전했다.

한편 김희정은 SBS 스포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팀으로 활약했다.

▶ 신수지, 묵직 볼륨감에 티셔츠 프린트 접힌 듯 보여…비현실적인 글래머
▶ '미녀골퍼' 유현주, 한국에서 나오기 힘든 육감적 글래머…꽃도 질투할 미모
▶ 김옥빈X채서진 자매, 상큼 비치룩부터 섹시 모노키니까지…우월 유전자 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