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r

그룹 AOA 출신 신지민이 핫걸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1일 신지민이 자신의 SNS에 "little princes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민은 영국 런던을 여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런던의 한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있는 신지민은 깊게 파인 민소매 톱에 한 뼘 크기의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슬렌더 몸매를 뽐내고 있다. 딸기를 입에 문 신지민은 키치하면서도 요염한 매력으로 눈길을 끄는가 하면, 너무 짧은 치마에 스타킹의 팬티 부분이 드러난 뒤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예쁘다", "머리 기르니까 청순해요", "사랑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난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한 신지민은 왕따 가해 논란으로 2020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2년간 공백기를 가진 그는 지난 2022년 새 보컬 전쟁 '두 번째 세계'에 출연하며 복귀했다.

▶ 박민정, 딱 달라붙는 원피스가 팽팽해질 정도…우월 볼륨감에 시선 집중
▶ '미녀골퍼' 유현주, 한국에서 나오기 힘든 육감적 글래머…꽃도 질투할 미모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러브러브 촬영함"…母 리즈 시절 떠오르는 청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