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4.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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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승연 인스타그램

지난 2월 강승연이 자신의 SNS에 "난 더운 나라가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필리핀 보홀로 여행을 떠난 강승연은 우아한 분위기의 홀터넥 모노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늘씬한 기럭지에 탄탄함이 느껴지는 허벅지로 시선을 끈 강승연은 홀터넥 모노키니 사이가 살짝 벌어질 만큼 우월한 볼륨감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매력적이고 시크해요", "사랑해요", "최고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승연은 지난 2020년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 대학생부로 참가해 최종 16인 안에 들었으며, 이듬해 2021년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싱글 '삐용삐용'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활약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