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딸 유채원이 키치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1일 유채원이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채원은 한 브랜드 광고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이다. 특히 유채원은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다 말고 거울 셀카를 찍는 등 도발적인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롱 셔츠로 팬츠리스룩을 소화하는가 하면 거들 스타일의 마이크로 팬츠를 착용,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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