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9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글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올해는 봄 건너 뛰고 여름이 훅 올 것 같아요"라며 다이어트를 독려했다.

특히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진재영이 블랙 색상의 톱 위에 흰셔츠를 입고 보조제를 먹는 모습이 담기는 가운데, 그의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시선을 끌었다. 진재영은 깊게 파인 넥라인의 의상을 입고 묵직한 볼륨감을 뽐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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