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9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여름에는 딱 붙는 원피스랑 레깅스 입기"라며 "제 꿈은 하나 있다면, 믿쩡샵이 빨리 더 큰 회사가 되어 우리 고객님들 같이 만나는 이벤트를 여는 거예요~ 내년 안에 꼭 이루리라"라는 각오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에는 정아가 건강 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꽉 찬 볼륨감과 탄탄한 각선미 등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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