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가 휴가 중인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8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돌고래 이모지와 함께 수영장을 찾아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수영복을 입고 유려한 몸선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발에는 오리발을 착용해 그림자마저 인어 같은 모습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5년 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예리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그는 주지훈, 정려원 등이 소속되어 있는 블리츠웨이 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제니, 소품으로 가슴만 간신히 가린 상반신 누드…파격 또 파격
▶ 이다혜 치어리더, 딱 붙는 시스루 톱에 감출 수 없는 볼륨감…승리의 여신
▶ 키오프 나띠, 볼륨감 탓 절로 팽팽해진 의상에 핫팬츠…아찔한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