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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소윤이 슬림핏 글래머 자태를 자랑했다.

최근 최소윤이 자신의 SNS에 "봄이 안 오고 계속 겨울이길래 여름으로 건너뛰러 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소윤은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오 있는 모습이다. 넓게 파여 있는 비키니를 입은 최소윤은 슬림핏 몸매 속에도 출중한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하의까지 벗어 던진 채 비키니 자태를 자랑한 최소윤은 늘씬한 다리 각선미까지 자랑,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예쁘다", "청순하다", "그레이를 입어도 청량"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소윤은 지난 2021년 드라마 '이미테이션'으로 데뷔한 후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비질란테', 웹드라마 '내 첫사랑은 19금'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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