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4.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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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효성 인스타그램

전효성이 러블리하면서도 섹시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7일 한 사진 스튜디오에서는 "전효성님의 화보 촬영 방문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전효성은 해당 게시글을 리그램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한복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시스루 형태로 된 상의에 그의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사극에서도 보고 싶다", "현대와 전통의 만남"이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 '마돈나', '샤이보이', '매직' 등의 곡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최근 영화 '악마가 될 수밖에'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