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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 SM 떠나 배우 전문 소속사 가나…블리츠웨이 "논의 중"

  • 에디터 하나영
    • 기사

    입력 : 2025.04.08 14:52

    사진: 픽콘DB
    사진: 픽콘DB

    레드벨벳 예리가 블리츠웨이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스타뉴스는 예리가 블리츠웨이와의 전속게약 체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소속사 측 역시 "논의 중"인 것이 맞다며 공식입장을 전했다.

    2015년 레드벨벳 첫 미니앨범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가요계에 데뷔한 예리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SM 측은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고 밝히며 "레드벨벳 멤버로서의 그룹 활동은 당사와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해 그룹 활동 역시 긍정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예리가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진 블리츠웨이 스튜디오는 고두심, 인교진, 정려원, 주지훈, 소이현, 문채원, 손담비, 천우희, 박하선, 윤박, 우도환, 곽동연, 그룹 업텐션 출신 김우석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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