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아찔한 포즈로 시선을 강탈했다.

8일 한소희가 자신의 SNS에 "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스타일 아이콘답게 다양한 의상을 소화한 모습이다. 특히 레드 원피스를 입고 테이블 위에 앉아 있는 한소희는 다리를 살짝 벌린 채 관능적 눈빛을 풍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핫팬츠에 망사 스타킹을 신고 다리를 접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도 담겼다. 슬렌더 몸매로 유명한 한소희는 늘씬한 각선미와 군살 없는 허벅지 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6월 아시아를 시작으로 유럽, 미주 등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팬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소희는 투어를 앞두고 영화 '프로젝트Y'를 촬영 중이다.

▶ 신수지, 가슴골 노출 신경 쓰였나…민소매 톱 사이 ♥로 가린 셀카
▶ 김윤희 아나운서, 청순 여친미에 가디건 단추 확 푸니 섹시 UP…화사한 미모
▶ 이소라, 우월 볼륨감 탓에 언더웨어 라인이 보여…365일 물오른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