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허애선이 최강 글래머 자태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지난 6일 허애선이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준피티드 레이싱팀에서 활동합니다"라며 "많은 관심 응원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애선은 초미니 원피스 의상을 입고 레이싱 차량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 사이가 확 트여 있는 의상 속 역대급 볼륨감을 자랑한 허애선의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최강 글래머임을 입증한 허애선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우와", "출동합니다", "화이팅"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레이싱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허애선은 2017년 '아시아모델페스티벌 K-Model Awards'에서 피팅부문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 '월드스타연예대상' 모델 부문 우수상, '국제광고피팅모델 슈퍼스타 선발대회'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신수지, 가슴골 노출 신경 쓰였나…민소매 톱 사이 ♥로 가린 셀카
▶ 김윤희 아나운서, 청순 여친미에 가디건 단추 확 푸니 섹시 UP…화사한 미모
▶ 이소라, 우월 볼륨감 탓에 언더웨어 라인이 보여…365일 물오른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