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4.07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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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은비 인스타그램

전은비 치어리더가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6일 전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은비는 야경을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다. 특히 깊게 파인 넥라인에 그의 묵직한 볼륨감과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돋보여 감탄이 더해진다.
한편 전은비는 2020년 그룹 ANS로 합류해 '해나'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으나, 그룹 내 따돌림을 폭로하며 7개월 만에 팀을 떠났다. 이후 치어리더로 전향해 KIA타이거즈 등에서 활동을 했으며, 최근 대만 진출에 나선다는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