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4.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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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다 인스타그램

바다가 여전히 요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5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라이 미 투 더 문"이라며 "오늘 비가 왔지만, 함께해주신 팬분들과 관객 여러분 덕분에 더 촉촉한 공연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며 공연 비하인드컷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바다는 흰색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직각 어깨와 함께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화려한 금발 스타일도 완벽히 소화하며 여전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