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홍은채가 슬렌더 자태를 뽐냈다.

지난 5일 홍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표 이모지 등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컷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홍은채는 머리를 땋은 뒤 블랙 색상 베레모를 착용해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그는 가녀린 허리 라인과 각선미를 드러내는 브라톱과 미니 스커트를 선택했다. 특히 스커트와 스타킹은 도트 무늬로 복고풍을 연출, Y2K 감성도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14일 새 미니앨범 'HOT'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INCHEON'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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