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5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글 없이 아들 젠과 함게 놀이터를 찾은 듯한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아들 앞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등 과감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고, 이를 지켜보는 아들 젠은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사유리는 그동안 꾸준한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탄탄한 코어를 자랑하며 흔들림 없는 자세를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유리는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을 시도, 2021년 11월 첫 아들 '젠'을 출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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