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4.0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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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제이제이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4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운동은 오랜만"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이제이는 오버핏 후드 집업 아래 브라톱과 짧은 레깅스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그는 이어 "신스틸러"라며 뒤에서 운동을 준비 중인 남편 줄리엔강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해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