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r

이혜영이 남편과 즐거운 한 때를 공개했다.

5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하트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이혜영과 남편, 반려견의 모습이 함께 담겨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혜영은 비키니 상의 아래 편안한 팬츠를 매치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혜영은 해당 사진을 최근 유행 중인 지프리 풍으로 변환한 사진도 함께 게재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다만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실제 사진이 더 그림같고 아름다워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한 명의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폐 일부를 떼어내는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 나나, 독보적 슬렌더의 반전 S라인…브라톱에 드러난 은근한 볼륨감
▶ 15기 순자, 묵직한 볼륨감 자랑하는 수영복 자태 "열심히 관리하고 있어"
▶ 박규영, 속옷 화보 사진과 확 달라진 분위기…개나리 앞 순박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