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4.0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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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은비 인스타그램

전은비 치어리더가 S라인 자태를 과시했다.
2일 전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고 웃으며 힘들어도 너무 행복했고, 선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전은비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따사로운 햇살 아래 화려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흰색 민소매 티셔츠만 입고 있는 사진에서는 그의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전은비는 2020년 그룹 ANS로 합류해 '해나'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으나, 그룹 내 따돌림을 폭로하며 7개월 만에 팀을 떠났다. 이후 치어리더로 전향해 KIA타이거즈 등에서 활동을 했으며, 최근 대만 진출에 나선다는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