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1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et #getfit #exercise #healthy #30days"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클라라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은 모습으로 등장,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이어 기구를 활용해 운동에 나서고 운동을 마친 뒤에는 복근을 만지며 호흡을 가다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미 완성형 몸매를 자랑하는 바, 클라라가 다이어트 의지를 다진 이유가 궁금해진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 열린 '제1회 AIFF 아시아 국제영화제 2024' 시상식에서 클라라는 중국 영화 '대홍포'와 '대반파'로 '아시아 영화계 최고 여배우상'과 '아시아 영화계 우수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 '미녀 골퍼' 강다나, 의상이 절로 팽팽해지는 글래머…놀라운 비율 자랑
▶ '프리스틴 출신' 김민경, 비키니 자태 내려다보니 봉긋 볼륨감…청순X섹시 근황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50kg 감량 후 극세사 몸매 "눈바디 맨날 이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