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3.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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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영 인스타그램

지난 28일 김지영이 자신의 SNS에 "향으로 남긴 파리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파리의 한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포근한 느낌의 퍼프 톱에 니트 스커트를 입은 김지영은 한눈에 봐도 돋보이는 황금골반 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귀여움이 묻어난 미모에 과감하게 굴곡진 S라인이 반전미를 선사했다.
한편, 승무원 출신 김지영은 지난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한겨레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결별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