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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옆구리 트임룩+골반에 걸친 바지…깡말라도 섹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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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5.03.29 08:27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깡마른 몸매를 뽐냈다.

    지난 28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170/96kg > 170/44kg"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다이어트 성공 후 170cm에 44kg인 지금의 몸매를 자랑했다. 브래지어에 데님 팬츠만 입은 최준희는 군살 하나 없는 복부에 선명한 복근 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 최준희는 옆구리가 트여있는 수영복 위에 로우라이즈 팬츠를 매치, 과감한 섹시 패션까지 소화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몸매 완벽", "너무 멋있어요", "꺅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50kg을 감량한 후 40kg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인플루언서 및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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