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3.2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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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해나 인스타그램

송해나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최근 송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은 혼밥은 어려운 편"이라며 "다행이 싱가폴에 아는 사람이 있다는거"라는 글과 함께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머물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수영장을 찾은 듯 브라운 톤의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쇄골 아래 자리 잡은 깜찍한 별모양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해나는 이어 "오늘도 행복 채우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추가로 업로드했다.
한편 송해나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SBS Plus,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 패널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