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3.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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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아 인스타그램

26일 정아가 자신의 SNS에 "제가 병원옷 스토리로 너무 걱정하게 해드렸나 봐요. 죄송해요. 엄마가 고관절 수술하게 되셔서 그래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는 블루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아이 둘을 낳은 후에도 아이돌 시절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정아는 우월한 볼륨감과 11자 복근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