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혜 치어리더가 섹시한 춤사위를 자랑했다.

지난 25일 이다혜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혜는 대만 현지에서 쇼핑을 즐기거나 촬영장을 찾은 모습이다. 이다혜는 사랑스러운 민소매 톱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가 하면 블랙 앤 화이트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큐티 섹시 매력을 풍기고 있다.

한편 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다혜는 국내 치어리더 최초로 해외에 진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현재 대만의 웨이치안 드래곤즈의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며 지난해에는 대만에서 싱글 'HUSH'(허쉬)를 발매하고 가수로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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