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아나운서가 상큼 발랄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24일 김윤희가 자신의 SNS에 "오예 첫방 시청률 기분 좋게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희는 화이트 톱 위에 블루 가디건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비주얼을 자랑한 김윤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이어 머리를 묶으려는 듯한 김윤희는 풀어진 단추 사이 벌어진 틈을 드러내며 아찔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장원영 아닌가요?", "반짝반짝 블링블링", "걸그룹 멤버인 줄", "사랑스러운 미모", "갓유니", "왜 계속 예뻐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14 풍기인삼아가씨' 미 출신인 김윤희는 2018년 SBS CNBC를 시작으로, SBS Biz를 거쳐, 현재 SPOTV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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