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벨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 21일 벨은 키스오브라이프 인스타그램에 "HBD to myself"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벨은 넥라인이 깊게 파인 민소매 톱을 입고 그 위에 화려한 퍼 재킷을 걸친 모습이다. 특히 재킷을 살짝 내린 스타일로 연출,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벨은 고혹적인 표정부터 깜찍한 표정까지 다양한 무드를 연출하며 사진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벨이 속한 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4월 4일부터 아시아 10여 개 도시를 순회하는 'KISS ROAD' 아시아 투어로 식지 않는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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