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고자극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지난 20일 클라라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레드 홀터넥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강렬한 레드 컬러를 소화한 클라라는 초미니 의상에 검은 망사 스타킹을 매치, 고혹적 매력을 더했다. 특히 늘씬한 다리 각선미에 육감적인 S라인까지 뽐낸 클라라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 열린 '제1회 AIFF 아시아 국제영화제 2024' 시상식에서 클라라는 중국 영화 '대홍포'와 '대반파'로 '아시아 영화계 최고 여배우상'과 '아시아 영화계 우수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 맹승지, 머리 묶는 포즈가 이렇게 아찔할 일? 눈부신 수영복 자태
▶ 강소연, 깊게 파인 넥라인에 선명한 가슴골…꽉 찬 볼륨감 자랑
▶ 비키니→발레코어룩까지, '레깅스 여신' 손나은의 '느좋' 모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