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3.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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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달수빈 인스타그램

달수빈이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 20일 달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젠가 투모로우랜드에 서고 싶단 마음으로 악세사리 A 부터 Z까지 사버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달수빈은 이날 구매했다는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거울 앞에 선 모습이다. 화려한 액세서리들이 그의 몸을 장식한 가운데, 어떤 의상을 입고 있는지 손과 핸드폰에 가려진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색상의 원피스를 입고 불꽃과 함께 디제이 파티를 즐기는 달수빈의 모습도 담겨 있어 그의 미래 희망이 이뤄질 수 있을까 많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2011년 그룹 달샤벳으로 데뷔한 달수빈은 그룹 해체 후 DJ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