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3.2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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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현 인스타그램

베리굿 출신 조현(신지원)이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0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땀을 흘리는 이모지와 함께 "토리 왈 '누나 제대로 해봐 좀'"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현은 민소매 톱을 입고 스트레칭 중인 듯한 모습이다. 특히 한 곳을 응시하며 집중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냥 다 이쁘구나", "집중하는 모습 예뻐요", "강아지 너무 귀엽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2016년 그룹 베리굿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조현은 이후 영화 '최면', MBC 드라마 '로맨스 빌런'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그는 현재 본명 신지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