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r

설하윤이 몸매 관리 중인 모습을 자랑했다.

20일 설하윤이 자신의 SNS에 "바들바들바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운동을 위해 필라테스 학원을 찾은 설하윤은 운동 기구 위에서 걸터앉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핑크 크롭톱에 화이트 레깅스를 입은 설하윤은 한눈에 봐도 납작한 복부 사이 반짝이는 배꼽 피어싱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운동을 마친 듯 한층 밝은 표정이 된 설하윤은 메이크업까지 한 후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고 있다.

한편, 설하윤은 지난해 4월 신곡 '설렌다 굿싱'을 발매했으며, TV CHOSUN '미스쓰리랑' 등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 국민 여동생이 언제 이렇게…김유정, 파격적인 란제리룩에 깜짝
▶ 설하윤, 군통령 위엄…넥라인 깊게 파인 크롭톱 입고 화끈한 골반 댄스
▶ 손나은, 끈 하나로 아슬아슬한 비키니 자태…한쪽 다리 들고 깜찍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