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r

오또맘이 망언을 쏟아냈다.

15일 오또맘이 자신의 SNS에 "오운완. 뱃살 좀 빼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또맘은 운동을 마친 후 나온 듯 운동복에 복대까지 착용한 모습이다. 군살 없이 탄탄한 레깅스 핏을 자랑한 오또맘은 한눈에 봐도 잘록한 허리를 가졌음에도 "뱃살을 빼고 싶다"라며 투정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몸짱 싱글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이소라, 볼륨감 탓에 슬립 드레스가 붕 떠 보여…한밤중 요염 포즈
▶ 박봄, 노브라에 자켓만 입고 골 노출…다이어트 성공 후 파격 또 파격
▶ '강석우 딸' 강다은, 블핑 제니 뺨치는 직각 어깨 여신…"넘사벽" 감탄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