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3.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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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사 인스타그램

15일 화사가 자신의 SNS에 "Woof"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공연을 마치고 백스테이지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블랙 란제리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단추를 풀어 헤친 화사는 마이크로 팬츠를 매치, 아찔한 글래머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잠겨 있는 단추 하나마저 버티기 힘들어 보이는 우월 볼륨감으로 육감적 아우라를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 "핫해서 눈 데겠다", "핫해핫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화사는 첫 솔로 북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