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3.13 19:05
-
사진: 류화영, 류효영 인스타그램

류화영과 류효영이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13일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글 없이 홈웨어를 입고 어딘가에 누워 있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류화영의 늘씬한 각선미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류효영이 게재한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리포스트 하기도 했다. 류효영은 "지금은 우리 사이 성수기"라며 류화영과 함께 골프웨어를 입고 유쾌한 분위기로 길을 걷는 모습이다. 류효영은 이어 해당 영상의 캡처본을 업로드하며 "인생 즐겨"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류화영은 2010년 티아라에 합류했으나, 왕따 논란 등으로 2012년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