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3.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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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눈바디를 공개했다.
1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인장 잠깐 중단해야 할수도. 2년 동안 레전드로 많이 빠져버리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브라톱을 입고 편안한 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모습이다. 이에 최준희의 스렌더 보디라인이 여과없이 드러나며 운동과 식단 등으로 관리된 완벽한 아름다움에 감탄이 더해진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