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3.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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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휘성 인스타그램

故 휘성의 장례 절차와 관련해 소속사가 입장을 전했다.
지난 10일 가수 휘성이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는 "고인은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라며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라며 입장을 전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장례 절차와 관련해 "별도로 안내하도록 하겠다"라는 말을 전한 가운데, 여러 매체의 보도를 통해 휘성의 장례 절차가 생략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타조엔터테인먼트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한 유가족분들의 큰 충격과 슬픔으로 장례 절차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상황을 알리며 "유가족분들이 마음이 추슬러지는 대로 장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 친지들과 지인들만이 참석해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02년 1집 앨범 'Like a Movie'로 데뷔했다. 이후 '안되나요', '위드미', '다시 만난 날'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 타조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휘성 님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입니다.
어제 가슴 아픈 소식 이후 휘성 님의 빈소 및 장례 절차에 대해 문의가 많아 말씀 드립니다.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한 유가족분들의 큰 충격과 슬픔으로 장례 절차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가족분들이 마음이 추슬러지는 대로 장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 친지들과 지인들만이 참석해 조용히 치를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