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3.1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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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인 인스타그램

댄스크루 홀리뱅 멤버 제인이 휴양지에서 보낸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11일 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FE IS SHORT(인생은 짧다)"라는 글과 함께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인은 블랙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 앞에서 야간 수영을 즐기기 전 모습이다. 또한 그는 해변에서 블랙 팬츠 커버를 더한 구릿빛 피부를 드러내며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힙합 댄스 크루 홀리뱅 멤버인 제인은 지난 2021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1위를 차지하며 큰 화제가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