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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47세 애둘맘? 20대라 해도 믿겠어…탱탱 백옥 피부에 늘씬 바비 인형 변신

  • 에디터 이우정
    • 기사

    입력 : 2025.03.10 11:02

    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장영란이 바비 인형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10일 장영란이 자신의 SNS에 "믿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전체 매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홈쇼핑에 출연하기 위해 풀 세팅을 마친 모습이다. 커다란 리본이 포인트인 핫핑크 원피스를 입은 장영란은 다이어트 성공 후 물오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4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탱탱한 피부와 군살 제로 몸매로 20대 못지않은 미모를 뽐낸 장영란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매일 더 예뻐지네요", "왜 이렇게 예쁘세요", "심쿵" 등의 댓글을 달며 감탄하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9월 6일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다이어트 성공 후 바디프로필을 찍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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