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가 사이판에서 보낸 시간을 공개했다.

9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이판 이모저모"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블랙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데님 하의를 매칭한 모습이다. 과감하게 보디라인을 드러낸 휴양지룩에 유이의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이 드러나며 아름다움에 감탄을 더한다.

한편 유이는 지난해 종영한 tvN 예능 '무쇠소녀단'에 출연해 철인 3종 경기에 참가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첫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에도 도전했다.

▶ 이솔이, 언더웨어만 입은 모습까지 당당…'♥박성광'도 깜짝 놀랄듯
▶ 맹승지, 수영복에 꽉찬 볼륨감…바나나 과자 먹는 모습이 '킥'
▶ 안소희, 언더웨어 화보인 줄…과감한 패션에 '어~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