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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윤은혜X신지…40대 안 믿기는 수영복 자태 '깜짝' [PICK★]

  • 에디터 조명현
    • 기사

    입력 : 2025.03.08 09:39

    사진 : 송혜교, 윤은혜, 신지 인스타그램
    사진 : 송혜교, 윤은혜, 신지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 윤은혜, 그리고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까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아름다움에 시선이 쏠린다.

    송혜교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윙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 브랜드 주얼리 행사 참석을 위해 방문한 외국에서 그는 수영장 선배드에서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송혜교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레드 스트라이프 수영복을 착용한 모습으로 여전히 청순하고 귀엽고 아름다운 자태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송혜교→윤은혜X신지…40대 안 믿기는 수영복 자태 '깜짝' [PICK★]

    윤은혜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ip to Bali"라며 "Day 2 - 선크림 듬뿍 바르고 태양 아래서 신나게 놀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윤은혜는 언밸런스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여전히 완벽한 보디라인을 드러내 놀라움을 더했다. 맨발이어도 작은 얼굴에 완벽한 비율과 꽉찬 볼륨감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은 것.

    송혜교→윤은혜X신지…40대 안 믿기는 수영복 자태 '깜짝' [PICK★]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선택이 옳았다 뷰 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실내 수영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 사진 속 신지는 강렬한 레드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낸 모습이다. 특히 물에 젖어 더욱 청초해보이는 비주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신지는 여전히 앳된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으로 놀라움을 더했다.

    송혜교→윤은혜X신지…40대 안 믿기는 수영복 자태 '깜짝' [PICK★]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의 출연을 확정했다. 송혜교를 비롯해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이 출연한 작품으로 노희경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또한 윤은혜는 소속 그룹 베이비복스의 컴백을 예고했다. 그는 지난달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2025년 버전으로 재녹음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혀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11월 신곡 '사계'를 발매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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