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3.0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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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미미 인스타그램

천둥의 아내이자 그룹 구구단 출신 미미가 휴양지에서 보낸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7일 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넛, 고양이, 코코넛, 브라운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미는 휴양지에 위치한 한 풀빌라에서 브라운톤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선배드와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브라운톤 수영복은 블루 포인트로 귀여운 분위기를 더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엠블랙 출신 천둥과 구구단 출신 미미는 지난 5월 26일 결혼했다.
